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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자대에 전입가서 자대 생활을 막 시작 할때 고참들이 자주 언급했던  "필승사"가 무엇인지  정말 궁금했다..-ㅁ-;;

그때 보고야 말았다..

내 왼쪽 가슴에 있는 허접스레한 이름표 양싸이드로 지그재그를 그리며

그까이거 대충~볼품없이 쳐놓은 오버로크보다.. 정말 훨~ 더 멋지고... ㅈㄴ 깔끔한 오버로크를..

정말 액자같은 멋진 모양새!! 광택 나는 녹색 실!! 깔끔한 뒷마무리까지!!

그재서야 나는 알았다.. 필승사의 진실을..

바로.. 흔히 말하는 "군장점"이었다..-_-;;

고참들이.. 입만 열면..

"야 너도 백일 휴가 나갈때 필승사 가서 이렇게 오버로크 치고 각모까지 쓰고 나가게 될꺼라며.." 

사바세계로의 4박5일간의 여행을 부추기곤 했다..ㅎㅎ;;

곧.. 정말.. 꿈에 그리고.. 그토록 원하던 백일 휴가가 다가왔고..ㅠ0ㅠ;;

함께 휴가를 나가는 고참들과 위병소를 나가 의정부 시내에 도달 했을때..

보고야 말았다..그리고.. 들어갔다 -_-;;

필 승 사 로

ㅎㅎ

온갖 군 용품과.. 이곳 저곳에서 정신 없이 돌아가는 재봉틀..

그냥..몇평 안되는 가계에서.. 웃통을 벗어재끼고 가슴팍에 오버로크를 치려는 군인들로 꽉차있었다..

나도.. 가슴팍에..그토록 원하던(2) ㅈㄴ 멋진 오버로크를 치고..

너무나 뿌뜻한 마음으로 집으로 발길을 옮겼었다..

하지만~! 그딴거 민간인들은 신경도 안쓴다는거.. -_-;;

지금 생각해도 왜그렇게 복장에 신경을 쓰고 사소한 물건에 신경을 썼는지;;

그리고 휴가 가서 막상 집에 도착하니깐 전투화 끈 풀자마자 훽~ 전투복도 벗어서 훽~

그냥 쳐박아놓고 어색한 사제 옷을 찾아 헤메는거였다.. 열심히 다림질 한거하고.. 전투화 광낸건 이미 즐..

어쨌든.. 전역후 두 달뒤 다시 찾아갔었는데..

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왔다.. 휴가 때 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들듯.. 들렀던곳..

바로..의정부 군인 전용 백화점..

필승사..절대 잊지 못 할것 같다...

ps : 필승사 아저씨들!! 거기는 세일 절대 안하나연?




Posted by SweetSty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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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meekstyle.com BlogIcon Meek 2007.01.25 01:46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세일...ㅋㅋㅋ

  2. ㅇㅇ 2008.07.01 18:31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비추ㅜㅜ

  3. 이예원 2013.02.01 09:22 신고 Address Modify/Delete Reply

    그중에 판매하시는 아저씨 무쟈게 불친절해요
    엄청 ....자주가는데 갈때마다 이건아닌데...하는생각이 매번 들엤는데...물건을사면 보여주질않아요...걍 있데요 보여달라면 걍툭!놔요...보면안되는거냐고 물으니까 그제야 꺼내놔요...아~엄청불쾌했어요 갈때마다그니까....필승사 말고 시장입구쪽에 수도체육사 있어요 거기도 오버록다해주고 명찰 계급장 다 달아줘요..엄청친절하구요...이번엔 수도체육사에 손님이 많아 그리로갔더만....화나서4천원을 카드로 했네요...소심한복수??? 이런 댓글 잘안쓰는베....너무속상했던지라...가실분들 참고하시라는 차원에서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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